작품 소개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지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지은은 아빠와는 도저히 매치가 안 되는 남자를 만난다. “작은아버지 영정 사진은 제가 들게요. 남자가 들어야 된대요.” “새끼야, 네가 명지환 아들이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새끼가, 돌림자도 안 쓴 지 작은아버지 영정 사진을 왜 들겠다고 나대? 씨팔 내려놔. 안 놔?” 첫 만남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빠 친구 백승건. 아빠의 빈자리를 느낄 새도 없이 그는 지은의 생활에 들어온다. “그, 집에 사모님께서 안 기다리시는지요......?” “사모? 나 미혼인데.” “아, 네? 미, 미혼이세요?” “결혼 안 했어. 총각이란 말씀. 젊었을 때 빵 한 번 다녀오니까 소개도 안 들어오던데.” 소위 말하는 빵까지 한 번 다녀온 아저씨를 좋아한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건 알지만……. “지금 나한테 바라는 역할이 뭐야.” “네, 네......?” “아빠 역할? 아니면 아빠 친구 역할?” “좋은, 사람이요.......” 같이 자 주는 남자에게 자꾸만 더한 것을 원하게 된다.
작품 정보
〈생각보다 따뜻한 아저씨〉는 사라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레드필로우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8월 18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25일, 미스터블루 2026년 8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78화, 봄툰 41화(10월 24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봄툰 1 늘어 누적 194, 2,517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25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