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조용히 해. 소리 내면 저 안에서 네 딸이 들을 테니까.” 낮은 경고에 진오는 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쏟아냈다. 강현은 진오를 돌려세워 벽에 얼굴을 박게 했다. 그리고 진오의 바지와 속옷을 한 번에 무자비하게 내렸다. 차가운 대리석 벽에 이마를 대고 선 진오의 무릎이 사시나무 떨듯 떨렸다. 강현은 아무런 애무도, 준비도 없이 터질 듯 발기한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진오의 수줍고 좁은 뒷구멍에 그대로 맞대었다. “오메가는 역시 오메가야. 이렇게 매일 저급스러운 페로몬을 질질 흘리니 말이야.” “강, 강현 씨! 제발…… 아파요, 아파……!” “내게서 말없이 도망친 대가라고 생각해.” 강현은 진오의 애원을 짓밟으며 단번에 허리를 깊숙이 밀어 넣었다. “아아악—!” . . “하아, 하… 읏, 으응… 시, 싫어…!” “왜, 난 싫고. 딴 놈이랑은 이러고 놀았나? 음탕한 오메가 새끼 같으니라고.”
작품 정보
〈빌어야 사는 오메가 입니다.〉는 뚠뚠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평점은 리디 3.3점(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