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언변 좋고 일머리도 좋은 비서실장 김희원. 까다롭기로 유명한 권영제 전무의 수족으로 지낸 지가 벌써 6년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그 힘든 일을 하냐고 묻는다. 그럴 때마다 김희원은 답한다. 알고 보니 비서가 천직이었다고. “김 비서 나이가 몇인 줄 알아?” “…….” “서른한 살 먹은 남자가 오메가로 발현했다는 소릴 나보고 지금 믿으라고?” 그런데 오메가로 발현하고 말았다. 심각한 오메가 노이로제를 가진 권영제는 당연히 분개하는데. “전무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책임감 없는 사람인 줄 몰랐네.” “같이 일하기 어렵다는 건 전무님께서 제일 잘 아시지 않습니까.” 희원은 절차대로 퇴직했고 꿀맛 같은 백수 라이프를 즐긴다. 반면 권영제의 일상은 김 비서 없이 돌아가지 않는다. 결국 콧대 높은 권 전무의 삼고초려가 시작된다. 요구 조건은 단 하나. 다시 복직할 것! “만에 하나 전무님이나 저나 누구 하나 발정기라도 오면 어쩝니까?” “너랑 나랑 사고 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전적이 있는데요.” 과연 권 전무와 김 비서는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비서가 천직〉은 모드엔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4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47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5년 10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48위다.
평점은 리디 4.7점(3,44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