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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너 태인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하긴 뭘 어떻게 생각해. 형 친구라고 생각하지.” 이한이 두고 간 휴대폰을 전해주려 다급히 따라 나온 태인은, 이준과 이한이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다. “그냥 형 친구다?” “…어. 뭐…, 편한 형 친구…?” 돌아온 이한의 대답에 태인은 씁쓸함을 삼켜내며 생각했다. 무려 4년 동안 남몰래 이어온 짝사랑을 이제 정말 정리해야겠다고. 그런데…. “왜? 형은 내가 연애했으면 좋겠어?” “어?” “나 여기 자꾸 놀러 오니까 귀찮아? 연애라도 해서 막 바빠져서 여기 이제 안 왔으면 좋겠어?”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그냥, 네가 먼저 물어보니까.” “아니잖아. 나는 형 연애해 봤냐고 물어본 거고, 형은 왜 나 연애 안 하냐고 물어봤잖아. 그거랑 이거는 완전히 다른 거잖아.” 왜 자꾸만 헷갈리게 만드는 걸까? 짝사랑 포기가 마음처럼 쉽지 않다.

작품 정보

〈비 마이 달링!〉은 박오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리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0 늘어 누적 423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1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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