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잘생긴 드래곤 남편과 결혼한 지 한 달째. 다정한 남편과 익숙해진 신혼집, 그리고 갈등 없이 순조로운 신혼 생활. 그야말로 완벽한 신혼이었다, 딱 한 가지를 제외하고……! ‘아무리 순조롭다고 해도 첫날밤을 아직도 치르지 않은 건 문제가 있어.’ 기대하고 고대하던 남편과의 잠자리가 아직이라는 것. 수인들처럼 일주일씩 하는 건 바라지 않는다. 그저 한 번이라도 좋으니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뿐! ‘오늘이야말로 반드시 담판을 지어야겠어. 대체 왜 안 하는 건지.’ 굳은 결심과 함께 남편 타루스와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는데……. * * * “……혹시 나랑 잠자리를 가지는 게 싫어요? 별로 내키지 않아요?” “사실은……. 이런 말, 당신에게 하기 정말 부끄럽지만. 엘리가 무서워할까 봐……. 도망갈까 봐 여태 말하지 못했어요.” “내가 왜 도망가요?” 내 물음에 타루스가 힘겹게 대답했다. “내 그곳이…… 커서요.” “……?”
작품 정보
〈드래곤 남편이 너무 크다〉는 미라제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에이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30위다.
평점은 리디 4.1점(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