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난 앞으로 주 3일만 출근합니다.” 학원도 아니고 회사를 주 3일이라고? “죄송합니다, 대표님. 제가 아직 전달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변동사항이 있는지 확인을......” “방금 내가 정했어요.” “하지만 저희 회사는 주 5일 출근이 기본 원칙입니다.” “난 사흘만 출근하는 게 원칙이에요. 그만 가 봐요.” “왜 갑자기 주 3회 출근을 결심하셨는지, 혹시 불편한 점이라도 있으신가요?” “강유진이요.” “……빼고요.” “강유진뿐인데요.” 진욱이 커다란 몸을 일으켰다. 주말 동안 뭘 했는지 전보다 더욱 크고 탄탄한 몸은 선수촌에 있는 운동선수 같았다. 그러니까. 그 몸을 일하는 데 쓰면 얼마나 좋겠냐고. . . . . “이러려고 들어오겠다고 한 건가?” “장난 그만하시고 놔 주세요.” “안 일어나고 싶은 건 아니고?” 유진은 분노를 감추며 그를 쳐다보았다. 한때는 지켜 주고 싶은 인턴이었고, 잠깐 그의 품에서 뜨거워지기도 했지만, 이제는 반드시 견뎌 내야만 하는 ‘대표 놈’ 도진욱을.

작품 정보

〈거슬리는 사이〉는 단지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2월 8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1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7화, 카카오페이지 87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11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6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5.9만, 1,25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