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벨럼 공방 거리에는 고작 1년도 안 돼 명물이 된 사탕 가게가 있다. [라넬리 사탕 공방] 맛있고 독특한 디저트를 만드는 이 가게의 명물은 ‘로즈 스윗츠’. 연인들의 조금 특별한 밤을 위한 달콤한 디저트다. 달콤한 유혹을 한층 더 깊고 진하게 만들어 준다고...? 그리고 이 공방을 한층 더 유명하게 만들고 있는 또 한 명의 유명인이 있다. 제국, 아니 대륙에서 손꼽히는 채식사 리하르트. 두 사람은 공방 소음 문제로 오늘도 시끄럽다. 그런데 매일같이 달콤한 폭발이 일어나는 그 가게가 오늘 밤엔 조용한데...? “고의가 아닌 것 맞습니까?” “흡, 아니, 에흐읏……!” “미치겠군. 그런 소리 좀 내지 마십시오.” “흐잉, 이, 이것도 차, 참은 건데…….” 은밀함을 속삭이는 연인보다 한층 가깝고, 더 볼 것 없이 끝장 다 본 연인들보다 훨씬 더럽고 추잡한 자세로 얽혀 있는 두 사람. 온 몸이 간질간질, 은밀한 어딘가마저 가려운 듯한데...? “하고 싶지… 않아요?” “미쳤습니까?” 하지만 결국 달콤함에 이성 한 자락을 놓게 된다. ‘끔찍할 정도로 달아.’ ‘달콤해서 너무 좋아.’
〈달콤한 건 싫어 [19세 완전판]〉은 멜론맛다시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마야마루출판사에서 맡았다.
태그는 가상시대물, 능력녀, 다정녀, 몸정>맘정, 배틀연애이다.누적 조회 수는 225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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