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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인어 양식장의 40번 창고. 평생을 그곳에 갇혀 월급 한 푼 받지 못하고 노예처럼 일해 온 관리인, 포티. 그녀의 일은 특별 수조에 격리된 인어 ‘블루’의 정액을 채취하는 것이다. 성체가 되기도 전에 인간들에게 붙잡혀 끊임없이 ‘씨’를 채취당해 온 인어, 블루. 그는 정액 채취에 순순히 협조할 테니 바다로 돌려보내 달라고 속삭이며 어리숙하고 순진한 포티를 꾀어내기 시작한다. “오늘도 협조 고마워, 블루. 수고했어. 많이 아팠지?” “제어구 푸는 법은 아직도 모르나?” “알아보려고 했는데. 아직…. 미안해.” 그러나 삼엄한 감시 속에서 시간은 흘러만 가고, 기다림에 지친 블루는 포티가 육체적인 자극과 낯선 감각에 약하다는 점을 이용해 그녀를 압박하기 시작하는데……. “불쌍해서 돕고 싶다고 하지 않았나? 진심이라면 행동을 해야지. 제어구를 풀 방법을 알아 오거나 다른 인어를 데려와.” 처음 느끼는 감각 때문에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갔지만 구멍의 입구에 블루의 손바닥이 닿을 만큼 깊이 쑤셔지는 건 순식간이었다. “블루, 누르지, 맛. 흑.” “좋아하는 곳을 찾아 주려고 했건만.” “아앗!” “어딜 만져도 좋다고 하니.” 아랫배가 조여드는 것 같다. 입구가 문질러질 때 느꼈던 몸 안의 파도가 더 크게 몰려온다. 손가락을 씹어 대며 경련하는 안을 눌러 벌린 그의 손가락이 타이밍 좋게 두 개, 세 개로 늘어나 더 넓게 휘저어 댄다. “그럼, 포티. 이번엔 기대해도 되겠지?”

작품 정보

〈내가 돌본 양식 인어에게 잡아먹혔다〉는 우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몽블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17위다.

평점은 리디 4.6점(2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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