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인물 및 기업 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본 소설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는 여러 지역의 언어를 혼합하여 가상으로 창작되었으며, 특정 지역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본 소설에 드러난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고택, 해운당에서 민박을 운영하며 살아가던 정이원. 아버지가 남겨 놓은 빚이 해운당에 묶여 있어 제값도 못 받고 팔아넘길 위기에 처한 순간, 집으로 찾아온 남자 차석주를 만나게 된다. “혼자야?” “…네?” “여기 민박집 말이야. 너 혼자서 장사하는 거냐고 물었어.” 처음에는 스쳐 가는 인연이라 생각했고, “덥다. 마실 거 있어?” “물은 있어요.” “민박집이라며. 커피 안 팔아?” “안 팔아요.” “물 줘, 그럼.” 다음에는 잠시 머물렀다가 떠나갈 객일 거라 생각했다. 남자가 솔깃한 제안을 건네기 전까지는. “방 하나 줘 봐.” “…….” “왜 말이 없어. 그새 장사 접었어?” “…아니요.” “그럼 손님 받아.” 한 푼이 아쉽던 이원은 남자의 제안에 관심을 보이게 되고, “며칠 계실 거예요?” “모르지 그거야.” “대략적으로라도 말씀해 주셔야 방을 드릴 수가 있어요.” “그럼 대충 한 달로 해.” “네?” “한 달 몰라? 30일.” 결국 그를 해운당으로 들이게 되는데….
작품 정보
〈낮거리〉는 야간비행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평점은 리디 4.8점(1,84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