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그 짓 좀 해줘요. 저주인지 뭔지 그거 떼 내려면 무당이랑 떡 치는 게 제일이라 하더라고.” 박수무당 여민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자, 무하. 그는 자신이 저주에 걸렸다 고백하며 여민에게 안하무인으로 들이댄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미친 놈에겐 미친 짓으로 대응해야겠단 생각에 그에게 살을 날리지만, 무언가 크게 잘못되어 그만 생사를 함께하는 사이가 되어 버린다. 무하가 죽으면 여민이 죽고, 또 그가 다치면 여민 역시 다친다. 여민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그의 저주를 풀어줘야 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어쩔 수 없이 여민은 무하의 전속 무당으로서 그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는데……. “왜 그렇게까지 살고 싶어 하세요?” “너같이 예쁜 애 만날까 봐 버텼지. 보람이 있네.”
〈귀문록〉은 간장팩토리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비엘리에서 맡았다.
태그는 BL 소설 e북, 계약, 구원, 나이차이, 능글공이다.리디 평점은 4.6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6회이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