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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다인플, 항문 성교, 피스트 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저희 일을 도와주신다면 누명을 벗겨드리겠습니다.” 마리는 재수가 없는 편이었다. 가족들은 모두 죽었으며, 자신은 누명을 써 사형수가 되었다. 더 나빠질 것도 없었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그녀는 SCP라는 수상쩍은 재단을 선택했다. “재단의 방침에 따라, 변칙 존재를 확보(Secure)하고, 격리(Contain)하며, 보호(Protect)하시면 됩니다.” “변칙, 뭐라고요?” “변칙 존재들이요.” 츕. 츠읍. 마치 키스하는 것 같은 질척한 소리가 텅 빈 방을 울렸다. 놀랍게도 촉수의 움직임이 나아지고 있었다. 처음엔 어설프게 마리의 혀 놀림을 따라 하더니 이제는 마리를 희롱하며 움직임을 주도했다. 마리의 눈이 흐려졌다. 입천장을 긁고 혀를 강하게 옭아매는 감각에 쾌감이 일었다. “흣.” 아무래도 이 변칙 존재가 성감을 자극할수록 침이 많이 나온단 걸 학습한 게 분명했다. “아, 흡. 흐읏.” 그런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몸이 뜨거웠다. 전신이 간지러웠다.

작품 정보

〈괴물들의 방〉은 야담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케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40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803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1,3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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