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2018년 4월 16일에 최초 출간된 동명의 소설을 재출간한 것으로, 오탈자 및 일부 문장을 최소한으로 재교정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작중 폭력, 욕설 등 트리거 요소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힘겹게 버티던 어느 날, 아픈 아이를 데리고 간 응급실에서 한 사람과 재회한다. 이마에서부터 뺨까지 선명한 긴 흉터, 10년 전과 달라진 게 없는 순한 눈동자. 지긋지긋한 스토커. “니가 왜 여기 있어!” 지우고 싶은 기억의 제일 깊은 곳에 있는…… “오랜만이네요, 선배.” 여준의 아내를 죽게 만든 남자, 임사현과. 나는 태양계 밖으로 밀려난 행성, 평생 그림자 아래 떠돌 먼지 구덩이, 텔레비전 속의 불행, 성여준의 삶과 아무 관련 없이 끝날 머나먼 재난이다. “선배.” 그러니 마지막 순간의, 평생 전해질 리 없는 혼잣말 한마디쯤은. “…선배.” 토해 내고 죽어도 되지 않을까. “…….” 사랑해요. 숨을 쉬는 모든 순간마다 사랑했어요. 정말이에요.
〈가청주파수〉은 그루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톤에서 맡았다.
태그는 BL 소설 e북, 구원, 다정수, 미인수, 사건물이다.리디 평점은 4.7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77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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