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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흔들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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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사람에게 빠지는 데 중요한 건 시간이 아니에요. 순간인 거지.” “…….”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면 기다릴게요. 도망가지만 마요. 솔직하게 말해서 나, 누나한테 관심 있어요. 많이.” 고작 두 살 차이 나는 어린 남자가 내 앞에서 눈을 반짝이며 나에게 말하고 있다. ‘누나한테 관심 있어요.’라고. “아무한테나 생기는 관심. 이런 거 말구요. 좋다는 뜻이에요. 누나가 좋아요.” 옛사랑에게서 받은 지독한 상처에 괴로워하는 보리.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새로운 하숙생, 권. 한 지붕 아래, 두 남녀가 벌이는 아슬아슬한 로맨스! [흔들어 줄까요] 대학가 근처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보리의 집은 하숙생을 받고 있다. 개강을 앞두고 새로운 하숙생이 들어오기로 한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때에, 엄마는 사업차 타국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아빠를 돕기 위해 급히 출국하고 얼떨결에 하숙생과 단둘이 집에서 생활하게 된 보리. 하지만 문제는 그 하숙생이 같은 과 1학년 ‘남학생’이라는 사실! 과거 보리의 집에 하숙하던 준우와 마음을 나눴던 보리는 그에게 모든 걸 내줬지만, 뒤늦게 준우가 첫사랑에게 다가가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을 이용당했다는 사실에 큰 상처를 받고 오랜 시간 힘들어했다. 새학기가 시작되자, 전역 후 복학한 준우와 마주친 보리는 자꾸만 그를 의식하게 된다. 그런 보리 앞에 하숙생 권은 준우를 잊게 해주겠다며 보리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고, 차츰 권과 가까워질수록 마음 속 상처를 치유 받는 보리에게 준우는 뜻 모를 말을 던지며 시비를 걸어온다. 그러던 어느 날. 보리는 과 동기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는데. 과연 보리는 새로운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흔들어 줄까요 / 보미 / 로맨스 / 총2권 완결

작품 정보

〈흔들어 줄까요〉는 보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82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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