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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안녕, 아저씨]의 희재와 여일의 이야기입니다. [안녕, 아저씨]를 읽지 않아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짝사랑.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와 여자를 거둘 정도로 미쳐있던 짝사랑. 그 끝은 사무치는 외로움과 몸을 좀먹는 병으로만 남았다.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그 사람, 홍여일과 절대 만나지 않을 것이다. 부질없는 생각을 하며 눈을 감았다.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 끝났는데....... “윤희재! 언제까지 자고 있을 거야! 지각이야!” 이 목소리는…, 선배? 눈앞에 서 있는 것은 다시는 만나지 않을 거라 다짐한 사람, 홍여일이었다. “빨리, 옷 입고 튀어나와. 나까지 지각하기 싫으니까.” 분명 죽었는데, 고등학생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아직 만난 적 없어야 하는 지긋지긋한 짝사랑 상대와 둘도 없는 단짝으로.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이렇게 다시 그와 사랑에 빠지고 마는 것일까? 죽었다살아났수 죽었다살아났공 사랑해서괜찮수 사랑해서그랬공 하찮은아무나도괜찮수 #너만바라보공

작품 정보

〈흑나비 무덤〉은 캬베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m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6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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