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추리/스릴러 조직/암흑가 경찰/형사 전문직물 동거/배우자 애증 #배틀연애 #신분차이 #나이차이 #질투 #오해/착각 미남공 조폭공 떡대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미남수 잔망수 호구수 헌신수 강수 냉혈수 지랄수 #까칠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삽질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3인칭시점 조폭 공×형사 수.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형사인 지훈이 연인 사이가 된 지도 몇 년째. 시끄러웠던 날들도 추억이 될 정도로 안정되고 평화로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늘 들킬까 노심초사였던 지훈의 경계심이 흐려질 만큼. 그런 일상에 조금씩 불안이란 감정이 스며들었다. 바로 대부업체 대표 승혁이 카지노 사업을 시작한 것. 평범하고 건실한 형사가 된 지훈은 그런 연인에게 불만을 표출하고, 두 사람 사이는 삐걱거린다. 그러던 중, 사제 총기를 사용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지훈은 승혁과의 냉전도 무시하고 출동한다. 승혁은 오랜만에 지훈이 맡은 사건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내린다. 제 조직과 관련된 사건이기 때문. 승혁에게도 고민이 있다. 대기업 휘선 그룹에서 먼저 혼사 제안이 오고, 단칼에 거절했음에도 재제안이 온 것. 그런 데다 카지노 총괄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조직 내 영업부와 기획부 간에 경쟁 구도도 심화된다. 눈치 빠르고 영악한 간부 몇은 몇 년 사이 달라진 큰형님을 눈치채고, 그 이유에 관심을 가진다. 이를 이용해 카지노 총괄을 탐내면서 사건은 복잡하게 흘러가는데... “할 말 없냐고. 할 말 있잖아. 나한테 지랄할 거 산더미잖아.” “너한테 지랄하면. 뭐가 달라져?” 순간 할 말이 나오지 않았다. 화가 나는 대로 내뱉으며 상대가 안 되어도 달려들고 보는데, 지금 지훈이 보이는 행동은 평소와 달랐다. 하고 싶은 말이 분명 있어 보이는데 하지 않고, 참고 억누르면서 체념한 것처럼 보인다. 무언가 포기한 듯한 모습에 심장이 철렁했다. “말하면 또 싸울 건데 뭐 하러. 너도 지겹잖아. 우리 싸운 게 몇 번이야.” 이겼다고 좋아해야 하나? 상처받은 건 지훈인데, 제 얼굴이 고통스럽게 일그러졌다. 상처를 준 사람도 상처를 받아버렸다. *공 / 박승혁 (30대 후반) 상납 전문가이자 멀끔한 얼굴에 잘 빼입은 이사의 탈을 쓴 조폭. 지훈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직진공으로 변한 남자. 회사가 몸집이 커진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애정 표현도 많아지고 저를 다루는 솜씨도 는 지훈이 한없이 좋으면서도, 야심차게 기획한 카지노 사업을 불만스러워하는 모습에 제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서운하다. *수 / 이지훈 (30대 초반) 경찰대를 졸업한 경위. 형사과 강력2팀 소속. 뒤로 꼬박꼬박 상납받았‘었’던 과거형 비리 경찰. 현재는 모든 상납을 끊고, 성실하게 일하는 평범한 형사로서 사는 중. 직진공이 된 박승혁이 좋으면서 그에게 너무 의지할까 봐 머뭇거렸으나, 여러 일을 겪고 난 후엔 그의 애정을 받아들인다. 몇 년 사이 애정 표현도 늘어 승혁과 애정 전선을 꽃 피우고 있었으나, 최근 카지노 사업까지 벌이는 연인이 불만스러우면서 서운하다.
작품 정보
〈위키드 맨 리레이즈 (Wicked man Reraise)〉는 세녹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레이룸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10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봄툰 웹소설 최고 19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봄툰 201 늘어 누적 213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3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