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반지하 자취방에서 낮잠을 자다가 계단 올라가는 소리에 잽싸게 나가보니… 헉! <나는 억지로 호흡을 가누기만 했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어쩔 줄 몰라 했다.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녀의 다리 하나가 내 허벅지에 걸쳐 졌다. 그것도 잠시였다. 다리가 내려지고, 대신 그녀의 손이 얹어졌다. 그 손은 허벅지 아래위를 배회하다가 바지지퍼 쪽으로 옮겨졌다. 그리곤 바지지퍼를 내렸다. 그 손은 내 물건을 찾으려고 팬티를 헤집어 볼 필요가 없었다. 너무 꼿꼿해져 이미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그 물건을 손으로 감싸 쥐면서 나에게 말했다. 그 말은 비록 술 취한 것을 가장했지만 참으로 놀랄 말이었다. “학생, 나 갑갑해 죽겠어. 술을 너무 마셨나 봐. 나 옷 벗을래.”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일어나 옷을 훌훌 벗었다. 나는 멍해지는 머리를 애써 추슬러야만 했다. 그녀는 그렇게 알몸이 되어서는 이불 속으로 들어와 내 옆에 누웠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다시 손으로 내 물건을 움켜쥐었다.>
작품 정보
〈훔쳐보는 줄 알면서…〉는 에로 4팀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야한 버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44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