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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녀의 허리를 어루만지던 낯선 손이 슬금거리며 위로 올라왔다. 낯선 자극에 멈칫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허리가 들리고 만다. “흐읍.” 그 순간, 축축하고 뜨거운 것이 오윤해의 젖가슴을 가득 물었다. 가늘게 떴던 윤해의 눈이 커지고, 숨을 가득 들이마시자, 배가 오목해지며 절로 가슴이 위로 들렸다. “아아…….” 아랫배가 꼬이며…. 완벽하고 꼼꼼한 일 처리로 인정받는 커리어우먼, 윤해. 그녀에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다른 사람의 섹스를 훔쳐볼 때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 그녀는 직업의 특수성을 이용해 은밀히 욕망을 채워왔다. 그러다 그만, 얼마 전 들어온 신입 제현에게 비밀스러운 취미를 들키고 마는데…. “오윤해 씨가 정말 섹스를 못 해봐서 훔쳐보는 게 재미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지 알아보자고요.” 제현의 커다랗고 깊은 두 눈이 윤해를 한입에 꿀꺽 삼킬 듯 담았다. 그리고 그의 입술이 은밀하게 유혹했다. “나랑 한번 해봐요.”

작품 정보

〈훔쳐보는 맛〉은 별해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세이렌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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