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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정부를 훔친 절륜한 황금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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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동정남#뇌색녀#황금두꺼비로팔자고치는여주#궁중암투#집착남주#몸정맘정#계략녀#길들여지는남주 어릴 적 제국의 유명한 점술가는 그녀가 특별한 사주를 타고 태어났다고 말해준 적이 있었다. 두 개의 태양을 가지고 놀다 세상을 발아래 놓기도 하고 세상에 짓밟히기도 하지만 다시 일어설 거라고. 그리고 원하는 삶을 살 거라고 했다. 하지만 마지막 말은 영…. 황금두꺼비를 따라간다는? 저더러 말년이 좋을 거라고 했다. 한데 이게 뭐람! 허름한 도심 창고의 볏짚에 기대 쪽잠을 자던 비비안이 지친 눈을 떴다. 그녀의 옆에 누운 그가 황금 두꺼비일까? 비비안의 따뜻하고 보드라운 손이 그의 몸을 쓰다듬었다. 그는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며 그녀의 손길이 싫지 않았다. 테드는 순진하고 말간 얼굴로 그녀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왔다. 비비안이 눅진한 음성으로 그에게 물었다. “테드…. 혹시 첫 키스였나요?” 그가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비비안은 조금 당황했다. “그럼 아직 한번도 여자랑 자 본 적도 없겠네요?” “...” 그녀는 이제야 번뜩 제정신이 돌아왔다. 저보다 한참은 어린 남자, 게다가 동정남이라니… 이건 아닌 것 같았다. 비비안이 그에게서 벗어나려 그의 단단한 가슴팍을 밀어댔지만, 오히려 그의 팔이 그녀의 허리를 당겨 안았다. “하아, 못 참겠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비비안도 그와 같이 살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언젠가는 잠자리하게 될 것이고,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녀는 마음의 부담감을 덜어버리고 본능에 충실해지기로 했다. 그의 옷을 하나씩 벗겨 나가자 눈부신 조각상 같은 테드의 몸매가 나타났다. 수줍어 잘게 떨리는 그의 몸을 천천히 짧은 입맞춤으로 쪽 소리를 내며 입맞춤해주었다. 그의 가슴근육이 긴장감으로 불끈 올라왔다. 비비안이 과감하게 그의 도드라진 유두를 혀끝으로 슬며시 건드려 보자 그가 얕은 신음을 내었다. 나와 같이 느끼고 있구나! 그가 윽 소리를 내며 비비안의 머리칼을 잡아 입에 물었다. “좋아요?” 그녀가 짓궂게 재차 물어댔다. “으응….” “그럼 더 좋게 해줄게요!”

작품 정보

〈황제의 정부를 훔친 절륜한 황금두꺼비〉는 비아트리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2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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