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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양풍 제형근친 계략공 집착광공 #미인수 [쌍둥이가 태어나면 나라가 망한다.] 천녀의 예언. 그 예언대로 황실에 쌍둥이가 태어났다. 황제는 왕자 중 동생 쪽을 버린다. 그리고 이십여 년 후. 황제가 된 쌍생아, 백경은 제 반쪽이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아우를 데리러 거지굴까지 찾아가는데-. “나는 네 형이다.” 서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거지 사내. “이제 너를 절대로 혼자 두지 않으마.” *** 하지만 아우는 형의 모든 것을 탐했다. “우리는 하나야, 형. 애초에 한 몸이었고, 이제 다시 한 몸이 되어야 해.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되어야 해.” 서서가 허리를 쳐올렸다. 등줄기에 소름에 가까운 쾌감이 내달렸다. “나는 형을 계속 가둬 놓을 거야. 이곳에.” 백경은 권위도, 이름도, 몸도, 마음까지도 모두 빼앗기고 말았다. 제 아우에게.

작품 정보

〈황제와 거지〉는 마뇽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리벨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8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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