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로맨스

화끈한 빙의체험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인정혜는 모든 걸 다 가진 여자였다. 그녀의 비서로 4년을 보낸 정서원 은 희망 회로를 돌리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약속된 5년을 채우면 지긋지긋한 인정혜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서원은 억울하게 죽고 만다. 눈을 떠보니 그녀는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와 있는데... 이 사람의 호감도를 조금이라도 높일 무언가가 없을까. 이대로 이 남자가 가버리면 미션 실패였다. 내게 기회를 좀 줘봐요. 난 그 여자가 아니라고. “저기, 그러지 말고 자판기 커피라도 마시면서…….” 난 뒤돌아 나가는 남자의 옷자락을 잡으려 손을 뻗었다. 그러나 수액 걸이가 넘어지면서 수액 줄에 걸려 휘청했다. 수액 걸이는 고개를 돌리는 남자의 이마를 맞고 넘어졌다. 난 넘어지지 않으려 무언가를 꽉 끌어안았다. 남자의 골반이었다. 왼쪽 뺨에 푹신하면서 불룩 튀어나온 무언가가 닿았다. “지금 뭐 하는 겁니까?” 난 넘어지지 않으려 더욱 팔에 힘을 주었다. 내 뺨에 남자의 물건이 더욱 달라붙었다. 미쳐버리겠네. “아아, 죄송합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남자가 날 떼어내려고 손에 힘을 줬다.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을 몰랐네요. 방심한 틈을 타 이러다니, 인정혜답습니다.” “자, 잠깐만요. 나, 나 좀…….” 왜 이렇게 온몸에 힘이 안 가는 거야. 당신이 팔을 떼어내면 난 바닥에 고꾸라진다고. 난 한쪽 다리에 힘을 주었다. 남자가 빈정거렸다. “새로운 사과 방식입니까?” #빙의를 원하시면 YES #미션을 완료하여 육체를 차지하십시오 #새로운 사과 방식입니까 #스킬로 촉촉한 눈동자가 뭐냐고 #결혼이라니 제정신이에요 #정서원 씨와는 무슨 관계죠

작품 정보

〈화끈한 빙의체험〉은 호연지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22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