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편에게는 몹쓸 술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술이 아주 과한 날엔 화장실을 찾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소변을 보는 것이에요. “내가 또 그런 실수를 하면 사람이 아니라 개다, 개. 아니, 개새끼. 그땐 아예 개새끼 취급을 해버려. 밥도 식탁 말고 개밥그릇에 먹을게. 목줄도 차고, 매도 맞을게.” 그래서 남편과 약속한 대로, 목줄을 채우고, 개밥그릇에 밥을 주고, 채찍질도 했습니다. 그런데…… 목줄을 하고, 홀딱 벗겨진 채로 맞으면서 발기하는 남편. 혹시, 변태일까요? 아니면 자꾸 괴롭히고 싶은 제가 변태일까요?
작품 정보
〈함부로 싸는 개새끼에겐 목줄과 채찍을!〉은 여우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r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1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