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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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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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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그러자 어깨를 잡고 있던 그녀의 오른손이 미끄럼을 타듯 스르르 밑으로 흘러내려와 정확히 종수의 젖꼭지 위에서 멈추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 엄지와 검지로 땅콩 껍질 까듯 살짝 비틀었다. 순간, 종수는 마치 220볼트 전류에 감전이라도 된 듯 화들짝 놀라며 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누, 누나 … 왜 이러는 거야?” 그러자 그녀는 대뜸 손아래 동생에게 야단치는 말투로 말했다. “종수 너, 방금 누나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약속했잖아. 그러니 앞으론 쓸데없는 이유 달지 말고 그냥 누나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어. 그래주는 게 누나 도와주는 거야. 알았지?” “….” 종수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그 순간, 그녀의 희멀건 오른쪽 허벅지가 종수의 허벅지 사이로 슬그머니 들어왔다. 그 바람에 그녀의 팽팽한 허벅지가 잔뜩 화가 나 있는 종수의 페니스에 밀착되다시피 했다. “윽-! 누나!” 순간, 숨을 안으로 몰아쉰 종수는 그 와중에도 뭔가에 집착하려는 듯 이글거리는 그녀의 두 눈을 똑바로 응시했다. 그런데 종수가 무엇보다 참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코앞에 보름달처럼 두둥실 떠있는 그녀의 탐스럽고 뽀얀 젖가슴이었다. ‘아아! 누나가 지금 날 유혹하고 있는 거야.’

작품 정보

〈한 여름 밤의 환상〉은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5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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