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관능 로맨스] 일찍 부모를 여읜 라일라는 숙모에게 거두어져, 바자에 있는 작은 가게에서 일하고 있었다. 얹혀사는 데다 남들에게 꺼려지는 돌연변이 녹색 눈동자도 있어서, 무척이나 불편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 어느 날, 가게에 고급스러운 의복을 입은 위엄 있는 남성이 찾아온다. 미약을 요구하더니 효능을 라일라의 몸으로 확인하고 싶다고 억지로 끌고 가고 만다. 다다른 곳은 왕궁이었고, 남성은 놀랍게도 왕자라고 하는데……?! ***** “힉…….” 미약에 젖은 손가락이 은밀한 계곡에 닿은 순간, 반사적으로 무릎을 오므렸다. “그런 행동을 해도, 이곳은 훤히 드러나 있다고.” 즐거운 목소리에 무릎을 오므리는 것만으로는 은밀한 부위를 숨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서 굼실굼실 발뒤꿈치를 움직였다. 그렇지만 다리 사이에 앉아 있는 그가 방해를 해서 발뒤꿈치를 모을 수 없었다. “응응…….” 은밀한 계곡에 미약을 바르는 감각이 기분 나빠서 입술을 꽉 깨물었다. “처음 겪는 몸에 미약은 버거울 테니, 적은 양으로 해주지.” 이쪽을 배려하는 다정함을 보이면서도, 그는 은밀한 부위에서 가슴으로 이동한 손가락 끝으로 살짝 물든 작은 돌기를 쓰다듬어왔다. “익…… 으후…….” 갑자기 돌기를 집히자, 저도 모르게 그의 손을 억눌렀다. “방해하지 마.” 간단히 손을 치워낸 그가 살짝 준 자극에 빳빳하게 선 작은 덩어리를 쓰다듬거나 튕겨왔다. 그곳에서 샘솟아 오르는 아픔과 가려움이 뒤섞인 듯한 감각에 오므렸던 무릎이 칠칠치 못하게 벌어져, 입술을 꽉 깨물어도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싫어…… 으응…….” “귀여운 목소리야.” 그가 손가락으로 돌기를 탁 튕기자, 세웠던 무릎이 떨려서 또다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흐으응…… 응, 아아아…….” “좀 더 목소리를 들려줘…….” 부드러운 가슴을 커다란 손으로 움켜쥐더니 격렬하게 흔들었다.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마리로즈문고 한국 출간!
작품 정보
〈하렘의 향기로운 신부〉는 코로쿠·이고 루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르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97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