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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인외남주 주종관계 몸정>맘정 괴물의_펫이_돼 돌기로_둘러싸인_좆에_꽂혀 #복종과_순종만이_살길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먹이 사슬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는 퍼리(Furry). 그들에게 인간은 먹잇감에 불과했다. 그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서 인간은 자발적으로 그들의 종이나 펫으로서의 삶을 자처했다. 홍린은 그들의 펫도, 종도, 먹잇감도 되고 싶지 않아 도망쳤지만, 결국 퍼리의 사냥감으로 붙잡혔고, 끝내 백호 비랑의 펫이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흑, 살려…….” “역시, 처녀구나, 너.” 백호의 눈이 재미있다는 듯 빛을 냈다. 후각이 발달한 그들은 인간의 나이까지도 가늠하며 처녀인지 아닌지도 알아차리곤 했다. 이제 겨우 성년이 된 홍린은 퍼리의 눈을 피해 도망을 다닌다고 제대로 된 연인을 만들지 못했다. 게다가 남자 사람은 대체로 퍼리의 사냥감이 되기 쉬웠다. 봐주면 기어오르고 툭하면 배신을 때리니 종으로서도, 펫으로서도 큰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많이들 죽어 나갔다. “그래서 냄새가 좋았던 거야.” “흐윽…….” “가족이 있나 보네.” 목에 걸린 펜던트를 손톱 끝에 걸어 끌어당기며 그가 물었다. “가족들 모두 도망자 신센가?” 홍린이 뻣뻣해서 잘 움직여지지 않는 턱을 저으며 그의 물음에 가까스로 대답했다. “가족까지 버리고서 도망쳤는데, 결국 먹잇감으로 전락했네. 불쌍해라.”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제발…….” 그가 펜던트에서 관심을 끊고 찢어발겨 알몸으로 만든 홍린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셨다. 홍린은 수치심보다 살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발가벗겨진 채여도 계속해서 백호에게 빌었다. 그가 무슨 마음을 품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내게 잡아먹히는 게 두렵구나, 넌.” “죽고 싶지 않아요. 살려 주세요, 제발…… 힉!” 백호가 제 목덜미로 주둥이를 가져오자 홍린이 질겁했다. 날카로운 이빨에 물어뜯기겠구나!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러나 목덜미에 닿은 건 섬찟한 짐승의 이가 아니었다. “으, 핫!” 다시 또 그녀의 목을 길고 뜨거운 혀로 할짝댔다. 이 괴물은 아무래도 식성이 특이한 것 같았다. 맛부터 진득하게 보겠다는 듯 목덜미를 핥고, 물어뜯은 어깨와 쇄골에 고인 피를 핥더니 그녀의 가슴을 할짝이기 시작했다. “아, 읏. 으……!” 혀끝이 유두를 집중적으로 괴롭혀댔다. 그제야 홍린은 눈앞의 퍼리가 제게 무엇을 바라는지 깨달았다. “흑, 싫어. 싫…….” 자신의 언니처럼, 퍼리의 펫이 된 사람들처럼 성교를 원하는 것이었다.

작품 정보

〈퍼리의 펫〉은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8 늘어 누적 2,67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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