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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성인

투 플러스 원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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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진수 너, 솔직히 말해. 날 어떻게 생각해?” “뜬금없이 그게 무슨 뜻이야? 어, 어떻게 생각하다니?” 그때 진수는 선배 혜진의 탐스런 젖가슴과 뽀얀 허벅지를 번갈아 가며 흘끗거리고 있었다. “진수 네 눈에는 내가 여자로 보이긴 보이는 거니?” 순간, 진수는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간다는 걸 느꼈다. 아닌 게 아니라 평소와 달리 도톰한 입술에 바른 커피색 립스틱, 희멀건 허벅지를 거의 드러낸 짧디 짧은 스커트 거기다 인적이라고는 아예 없는 으슥한 장소…… 그 모든 게 진수를 혼란스럽게 하면서도 야릇한 성적 흥분을 충동질 하는 유혹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선배, 그냥 선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말을 하면 화라도 낼 것 같은 표정인데…… 맞아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선배 혜진은 당장이라도 진수를 잡아먹을 듯이 빤히 쳐다보며 가당찮은 말을 내뱉었다. “알긴 아네. 그럼 오늘부터 우리 섹스 파트너 해!” “서, 선배!” 섹스 파트너라는 말이 귓속을 후벼 파는 순간, 진수는 이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며 김밥 옆구리 터지는 헛소린가 싶어 무지 황당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바로 그때였다. 그녀의 가녀린 왼손이 진수의 사타구니 위로 날렵하게 뻗치는가 싶더니 이내 진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은근슬쩍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는 심벌을 살포시 감싸 쥐었다. “으-윽! 선배!”

작품 정보

〈투 플러스 원 II〉는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3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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