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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로맨틱코미디 씬중심 인외존재 능글남 친구>연인 첫사랑 #더티토크 #고수위 하얗고 말랑한 귀여운 토끼 레티스는 어느 날부터인가 소꿉친구 루안을 볼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루안에게서 묘한 냄새가 나기까지 하는데. 루안을 피하는 레티스에게 그가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쭈욱- 같은 토끼족인 줄로만 알았던 루안이 사실은 재규어였다!? 과연 순진한 토끼 레티스는 토끼탈을 쓴 재규어에게 홀랑 넘어가고 말 것인가. “루안, 너…….” “…….” “토끼가…… 아니구나…….” “드디어 깨달았어, 레티스?” 루안에게서 나는 냄새는 절대로 토끼에게서 날 수 없는 냄새였다. 마주쳐본 적이 없음에도 알 수 있었다. 이건 포식자의 냄새였다. “내가 토끼가 아니라서 싫어?” “무, 무서워.” “나는 절대 너를 해치지 않아, 레티스.” 마치 레티스의 마음을 읽은 듯 루안이 작게 읊조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몸을 낮추더니 아예 “만져 줘, 주인처럼.” 주인처럼 만지는 게 도대체 뭐람……. 레티스가 눈만 멀뚱히 끔뻑거리자, 루안이 재차 말했다. “어서. 내가 널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믿겠다는 걸 내게 알려줘.” *남주 / 루안 한 번도 토끼의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토끼족의 인기남. 알고 보면 날카로운 이빨을 숨기고 있다. *여주 / 레티스 동그란 눈에 말랑말랑한 볼따구, 토끼 그 자체. 믿었던 소꿉친구에게 홀랑 잡아먹힌다.

작품 정보

〈토끼탈을 쓴 재규어〉는 젤리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레이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21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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