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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금기를 범하지 마라. 그 말을 천금같이 여기고 지킨 나흔으로선 제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야.’ 정신 차렸지만 손은 이미 책을 펼치는 중이었다. 뜻을 알 수 없는 언어로 적혀서 읽을 수는 없지만,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나흔은 자연스럽게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했다. 마치 귀신의 말을 이해하는 것처럼. 그냥, 그게 너무도 자연스러웠다. 금기를 넘었다. 당황해서 허둥대는데, 저릿한 쾌감이 나흔을 살살 괴롭혔다. “젖었네?” 소름 끼치도록 아름다운 남자가 짙은 밤처럼 음험히 웃었다. *** 골동품 가게 ‘장고’의 주인, 유나흔. 덤덤하게, 무던하게, 평범하게 그렇게 숨기고 살면 될 줄 알았다. 검은 책 속에서 요사스러운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인외존재, 금기, 몸정>맘정, 고수위, 더티토크, #능력녀, #유혹남

작품 정보

〈테이크 어 바이트 오브(Take a bite of)〉는 미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케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0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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