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자보드립 거유 좆을_세우는_젖가슴 스치기만_해도_꼴리는_여자 #탕비실_전신거울_앞에서_읍읍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사장실 신입 비서 미영은 유난히 젖이 컸다. 남자 직원들은 그녀를 거유라고 부르며 희롱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던 미영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야근하던 미영은 커피를 가지러 탕비실로 향하고, 그곳에서 몹쓸 짓을 당할 위험에 빠진다. 미영은 사장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남몰래 사장님을 짝사랑하고 있던 그녀는 수치심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며 혼란에 빠진다. 다시 밤이 찾아오고, 미영은 또다시 탕비실로 향한다. 그곳에서 사장님과 은밀한 시간을 가지게 된 그녀, 다음 날 뜻밖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 소설은 <탕비실>, <숙직실>, <사장실>, <사무실>로 이어지는 시리즈물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나 좋아해요?” 그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 야한 몸과 별개로 순진한 구석이 있는 미영은 침만 꼴깍 삼키고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홍조 띤 얼굴과 흔들리는 동공으로 충분한 대답이 전해졌다. “얼마나 좋아하는데?” “사, 사장님…….” 그가 그녀의 손에 불안하게 쥐여져 있던 아이스커피를 뺏어 뒤에 놔뒀다. 그가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그녀의 귓가에 의미심장한 말을 속삭였다. “아까 들어오면서 탕비실 문 잠갔어요.” 미영의 눈동자가 지진이 난 것처럼 마구 흔들렸다. 그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체향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였다. “설레지 않아요?” “그, 그게…….” 머릿속이 하얗게 변한 미영은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어제 그 일 이후로…….” 그가 일부러 그녀의 목덜미에 입김을 불어 넣으며 천천히 말을 이었다. “난 김미영 씨가 궁금해졌어요.” 그녀가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그냥 가만히 서 있는데도 숨이 차올랐다. 그의 손이 그녀의 거유에 내려앉았다. “가슴이 유난히 크지만, 느껴지네요.” “뭐가요?” “두근거림이.” 그의 입꼬리가 곡선으로 휘었다. “엄청 빨라요.” 미영은 저도 모르게 자신의 입을 틀어막았다. 젖가슴 위에 내려앉은 손이 야릇하게 움직였다. 그녀는 그 손을 떼어낼 생각도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떨렸으니까. 불쾌한 떨림이냐고? 오히려 설렘에 가까운, 그리고 흥분에 가까운 떨림이었다. “여기서 뭘 하시려고요.” “글쎄. 우리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을까요?” 옆구리를 타고 내려온 손이 얇은 니트 안으로 들어왔다.
작품 정보
〈탕비실〉은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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