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조용히 해, 누나! 누나들 깨면 낭패잖아.” 경위야 어찌 되었건 이런 몹쓸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입이 열 개라도 모자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는 이상 진수로서는 그 말이 현명이고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선영은 비로소 상황 파악이 되는지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미간을 뭐같이 찌푸리며 그저 도리질을 쳐댔다. 거기에 용기를 얻은 진수는 본격적으로 욕정을 채울 양으로 감칠맛 나는 떨림으로 엉겨붙고 있는 그녀의 속살을 본격적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누나 속살 기똥찬 거 있지.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이왕 엎질러진 물인데 서로 화끈하게 즐기는 게 어때?” 악동 기질이 다분한 진수의 말에 그녀는 어이가 없는지 아니면 얼른 빼라는 뜻인지 그도 아니면 더 깊게 찔러 달라는 뜻인지 엉덩이를 좌우로 뒤흔들다 어느 순간부터는 박자를 맞추듯 쳐올리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탐욕의 제물〉은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7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