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NTR 직진남 조폭남 절륜남 유혹남 시술대_위에서_처음_보는_남자와 #약_발라_줄게요_내_거로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출장 간 사이, 타투가 부업인 조폭과 남편 몰래 XX. * “천박해지는 방법 아는데.” 혜린의 눈이 동그래졌다. “완벽하게 버림받을 방법도.” “……그게, 뭐예요?” 권은 진지한 얼굴로 뜸 들이지 않고 재깍 대답했다. 이건 일종의 해결이랄까, 이 여자도 좋고, 제게도 좋은 그런 방법. “남편이 아닌 사람이랑 섹스하는 거.” [본문 내용 중에서] “농담이에요. 부기도 좀 확인해 보고 싶고.” 혜린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골반 쪽으로 손을 가져가 옷 위를 살짝 만져 보며 대답했다. “아, 문신한 곳은 괜찮아요. 약도 잘 바르고 있고, 생각보다 많이 안 부었…….” “아니, 거기 말고.” 권이 혜린의 말을 뚝 잘랐다. 혜린이 의아한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권의 시선이 혜린의 눈을 지나 식탁 아래 가려진 그녀의 허벅지 사이가 보이는 듯이 응시했다. “그보다 더 밑이요.” “……!” 그제야 무슨 뜻인지 알아차린 혜린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내 게 좀 커서. 그날, 내가 흥분을 많이 했더니.” 권은 아무렇지 않은 듯 덤덤하고 뻔뻔한 얼굴로 덧붙였다. “계속 쑤셔 박았잖아요. 안쪽이 많이 부었을 것 같아서.” 말투는 정말로 걱정하는 것 같았지만 눈빛만은 이미 혜린을 발가벗기고 있었다. 식탁 위의 공기가 순식간에 끈적하게 달라붙었다. 남편은 평생 입에 담지도 않을, 상상조차 하지 않을 저속한 단어들. 하지만 귀를 더럽히는 그 천박함이 역설적으로 혜린의 아랫배를 아릿하게 조여 오게 만들었다. “……식사 중에 못하는 말이 없네요.” 혜린이 애써 태연한 척 핀잔을 주며 물 잔을 들었다. 하지만 잔을 쥔 손끝이 하얗게 질릴 정도로 떨리고 있었다. 권이 그 모습을 놓치지 않고 턱을 괴며 느릿하게 웃었다. “왜요, 부부들은 밥 먹으면서 이런 얘기 안 하나?” “…….” “아, 이 집은 안 하겠네. 점잖으신 교수님이라.” 그가 비꼬는 투로 남편을 언급하자 혜린의 몸이 움찔했다. 이상했다. 이 집, 이 식탁에서 남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도 죄책감보다는 묘한 배덕감이 먼저 등줄기를 타고 올랐다. 혜린은 입안의 물을 꿀꺽 삼켰다.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권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의자가 뒤로 밀리는 소리가 주방의 정적을 깼다. 그가 식탁을 돌아 혜린의 곁으로 다가왔다. “확인해 봐야겠어.” “네……?” “부었는지, 안 부었는지.”
작품 정보
〈타투가 부업인 조폭과 남편 몰래〉는 콜샷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4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