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만의 크라잉 캔디... 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남자, 권상혁. -내가 널 사랑해도 될까? 마음이 힘들 때면 달콤한 사탕을 먹는 여자, 이유은. -제가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본문 중] “저와 그쪽 분은 너무 안 어울려요. 서로 너무 다르니까. 거기다 그쪽 분은 제가 아니라도 여자들이 많이 따르실 텐데, 굳이 제게 왜……?” “날 바람둥이로 보는 거야?” “아니요. 그 뜻이 아니구요. 그쪽 분은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기셔서……. 차이린 씨만 봐도 그렇고. 아, 맞다. 차이린 씨! 차라리 차이린 씨에게 말씀해보지 그러세요? 그럼 정말로 그쪽 분이나 저나 완벽하게 상부상조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왜? 차이린이 내게 오면 김인석을 돌려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어쩌면요. 어차피 그쪽 분은 사랑할 사람을 원하는 게 아니라 잠깐 스치는 인연을 원하는 것이고, 전 가능하다면 인석이를 원하니까요. 그 방법이 서로에게 훨씬 좋지 않을까……싶어요.” “참 바보스럽군. 그리도 설명을 해줬건만, 아직까지 제대로 파악을 못하다니. 똑똑히 들어. 네 말대로 내가 원하는 건 뒤끝 없이 끝낼 수 있는 사이야. 그런데 차이린과 그게 가능할까?……네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겠어. 이번에도 거절한다면 모든 건 수포로 돌아가.” 그는 별안간 그녀의 몸을 자신의 한쪽 허벅지 위로 앉히며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곤 예전부터 자신의 것이었던 것처럼 뭉그러뜨리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크라잉 캔디(crying candy)〉는 코코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0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