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아까 경고했죠. 이젠 돌이킬 수 없다고.” 레오는 말하고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무릎을 꿇고 서서 자신의 하반신을 가져갔다. 그가 바지와 속옷을 벗자 우람하게 꼿꼿이 선 페니스가 몸을 드러냈다. “흐읍!” 오늘 대체 몇 번의 처음을 경험하는 걸까. 에린은 처음 본 남자의 커다란 페니스에 놀라 신음을 삼켰다. 그런 에린의 모습을 보며 한쪽 입꼬리를 올린 레오는 벌어진 그녀의 음부 사이를 손가락으로 훑었다. 그러다 정확히 음핵을 찾아 지그시 눌렀다. “아아앗.” 남편을 잃고 홀로 지내는 아리따운 과부, 에린. 매혹적인 눈매를 지녔지만 엷여덟의 나이로 혼자가 된 그녀. 그런 그녀의 앞에, 어느 날 한 남자 레오가 나타난다. “죽은 남편과는 어떤 관계이신가요. 친척분이 아니라면 남편이 생전에 진 빚이라도 있나요? 그는 10년 전에 죽었으니 그쪽 나이는 그땐 아이였겠네요.” 에린이 남편과는 무슨 관계냐고 가볍게 묻자, 그 미청년은 미간을 찌푸리더니 망설였다. “설마…….” “네. 제가 바튼 경의 아들입니다.” 죽은 그이가 밖에서 만든 아들. 그러나 그를 만나기 전까지, 누군가에게 이토록 강렬한 감정을 품을 수 있다는 걸 알지 못했다. 그는 나의 전부였고, 나는 그의 전부였다.
작품 정보
〈타락의 계절〉은 권다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세이렌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9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