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초고수위 자보드립 상사와_동창은_동일인 킹자지_맛은_무엇? #개맛있다_킹자지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킹조지한테 부탁을 해보든지! 지지리도 남자 복이 없는 효림. 만나는 남자마다 어떻게 아랫도리가 그 모양인지! 잠자리를 하고 나면 오만 정이 다 떨어져 버린다. 그런데 친구와 만나 술자리에서 한탄을 하던 중 킹조지에 대한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왜소하고 작은 키를 가진 주제에 아래 거시기만은 무슨 몽둥이만큼 컸던 남자아이. 바로 그 남자애가 다름 아닌 효림이 근무 중인 부서의 팀장 강사헌이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효림은 그냥 웃어넘기고 만다. 그런데 월요일 밤, 어김없이 야근하던 중에 뜻밖의 사고가 터지고 마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신효림 씨! 효림 씨 여기 있어요?” 저 목소리는! 민석이었다! 세상에! 어떻게 여기까지! 효림은 기겁했다. “어떻게, 어떻게 하지……!” 효림은 안절부절못했다. 만나기 싫었다. 안 그래도 무지 피곤한데 지금 이 시간에 붙잡히면 밤새 시달릴지도 모른다. 게다가 밤이라 무섭기도 했고. “효림 씨?” 또다시 자신을 부르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려고 했다. 그 순간 이성이고 나발이고 없었다. 오직 숨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그만, 하면 안 될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바로 상사를 제치고 그의 책상 안으로 숨어들어 간 것이었다. “심효림 씨, 대체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쉿!” 잘생긴 얼굴이 잔뜩 일그러졌다. 금세 쪼그려 앉은 효림이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그에게 사정했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유아독존 재수탱이답게 야박했다. “나오세요.” “팀장님, 제발요! 네?” 작은 목소리로 초조하게 말하며 손발이 닳도록 빌었다. 그런데 그 순간 문이 열리고 소름 끼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효림 씨? 여기 있어요?” 민석이 문을 열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온 듯싶었다. 또다시 눈에 뵈는 게 없었다. 효림은 두 팔을 뻗어 의자 팔걸이 부분을 제 쪽으로 세게 잡아당겼다. 윽!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함께 읍, 효림의 얼굴이 처박혔다. 맙소사! 바로 다름 아닌 팀장님의 사타구니……, 그것도 자지에 말이다. 너무 놀라 얼어붙어 있는데 발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일까. 떨어져야 하는데, 이 상태로 있으면 안 되는데……, 얼음땡처럼 그 상태 그대로 정지될 수밖에 없었다.
작품 정보
〈킹조지〉는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