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본의 아니게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재희가 월수 3~4백은 거뜬히 보장된다는 대학 선배의 유혹(?)에 모 인터넷 성인방송 IJ에 욕심을 내게 된 것은 일주일 전이었고, 오늘 처음 카메라 테스트를 받는 날이었다. ‘얘, 망설일 게 뭐 있니? 이런 나도 인기 캡인데……. 백치미까지 살짝 엿보이는 미모에 쭉쭉 빵빵 섹시한 몸매까지 겸비한 너라면 두 손도 모자라 두 발까지 들고 얼씨구나 환영할 걸. 아니, 어쩌면 아랫도리 물건까지 바짝 세우고 지랄환장을 떨지도 모르지.’ 재희는 눈앞에 있는 스튜디오 문을 노크하기 전에 선배의 말을 되새김질 했다. ‘그래, 선배 말대로 내가 가진 밑천이라고는 잘 빠진 몸매 하나뿐이잖아.’
작품 정보
〈치욕의 스튜디오〉는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0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