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근친물 오늘밤_형수님의_구멍에는_제좆이_박히게_될겁니다 #내_아래에_깔려_다른놈의_이름을_부르시다니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제, 제발 저를 그분에게, 양왕 전하께 보내 주셔요.” “부푼 마음으로 신방에 든 새신랑에게 하는 첫마디가 다른 놈에게 가겠다는 소리라니, 너무 눈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아비의 더없는 욕심으로 사모하는 정혼자가 아닌 그의 형인 늙은 황제의 황후가 되어야 한다는 현실에 난희의 세상은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그래도 혼례 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믿고 기다려 달라는 정혼자 이휘의 말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했었다. 그리고 가례를 치른 날 이휘의 쌍둥이 형제인 이록에 의해 반정이 일어나 현 황제가 죽자 이휘의 약조가 이뤄진 것이라고 기대를 했건만, 그녀의 신방에 찾아온 건 이휘가 아닌 그의 쌍둥이 형인 이록 완왕이었다. 그래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쌍둥이 형제에게 기대했던 얄팍한 희망의 끈은, 그의 말 한마디에 산산이 무너지고 말았다. “형수님을 잘난 우리 아우에게 고이 넘겨줘야 한다는 조건이었으면, 저는 애초에 반정 따위 일으키지도 않았을 겁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전…… 하.” 잘 들리지도 않을 만큼 작은 목소리였다. 난희의 입속에서만 맴돌았던 그 단어를 듣자마자, 이록의 미간이 티 나게 일그러졌다. 정염으로 데워져 있던 눈빛도 한순간 차가워졌다. 애틋한 감정이 듬뿍 묻은 그 부름은 누가 들어도 그를 향한 것이 아니었으니까. “오늘은 우리가 보내는 첫 밤입니다. 남편 될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건 잘 알겠습니다만, 그래도 내 아래에 깔려서 다른 새끼를 부르는 건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저, 저는 다만…….” “당신의 마음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부부의 초야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셔야지요?” “그런…….” 이록의 그 말에 울컥 분노가 밀려 올라왔다. 그녀의 뜻과는 상관없이 강제로 범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으면서 예의를 운운하는 그가 어이없어서였다. 원망스럽게 그를 올려다보는 난희의 눈빛에서 그런 생각이 읽혔던 것일까.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던 이록의 입꼬리가 험하게 비틀렸다. “내가 아니었다면 형수님은 지금쯤 다 늙은 영감의 말라비틀어진 좆을 이 구멍으로 받고 있었을 텐데요? 그 늙은이와 초야를 보낼 때도 잘난 아우의 이름을 부를 생각이셨습니까?” “…….” 일순 목이 틀어막히는 기분이었다. 대꾸할 말을 곧바로 꺼내 놓지 못하고 망연한 표정만 짓고 있는 난희의 귓가로 어딘지 식어 있는 듯한 이록의 목소리가 떨어져 내렸다. “잊으신 모양인데, 지금 이 밤은 내가 싸워서 얻어낸 전리품이고 형수님은 그걸 거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혹여 늙은 영감의 좆을 받는 것보다 내 아래서 다리를 벌리는 게 더 싫으시더라도 그냥 견디십시오. 그것까지는 제가 어찌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작품 정보
〈취수〉는 사이코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46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