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빨간 구두 위로 흘러내리는>_디디디 몰락한 백작가의 영애, 라일라. 집안은 망했더라도 귀족 영애로서의 자존심은 지키려고 했는데…… 다락방에서 자신을 위로하던 검은 고양이와 빼닮은 남자가 내민 빨간 구두에 무너지고 말았다. “고귀한 백작 영애께서 이렇게 남자를 밝히는 사람이었던가?” 남자의 커다란 손이 드레스의 앞섶을 찢어버렸다. 그러자 봉긋 솟은 하얀 가슴이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이렇게 천박하고.” “읏.” “야하고.” “아읏.” 그녀의 붉은 구두위로 끈적한 액체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잡아먹힌 건 과자 집의 마녀였다>_유세유 서쪽 숲에 과자 집을 짓고 산다는 마녀, 멜린다. 그녀는 어느 날 숲에 쓰러져 있던 아름다운 두 남자를 주웠는데…… . “하아, 멜. 너무 조여. 내 정액만 먹으려는 게 아니라 내 걸 아예 끊어먹기라도 하려는 거야? 응?” “흐읏, 히엘. 너무, 커.” “이런, 멜. 내 이름도 불러줘. 응? 히엘의 이름만 불러주면 질투 나니까.” 멜린다는 왜 자신이 이런 상황에 처했는지 알 수 없었다. 계모에 의해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형제가 집에서 머무는 것을 허락해 주었을 뿐인데. <촉수 왕자님>_레몬맛별사탕 몰래 놀러 다니기가 특기인 왕자를 모시는 기사 비비안. 매일 왕자를 쫓아다니니다 결국 그와 함께 함정에 빠져 버렸다. “비비, 괜찮아?” 주저앉은 비비안을 걱정하듯 긴 촉수가 그녀의 뺨을 간지럽혔다. 비비안은 기겁하며 뒤로 물러섰다. “으……. 축축하니까 만지지 마세요.” 촉수로 변한 왕자와 단둘이 갇혔는데……. 빠져나갈 방법이 있다고? “해요, 그거. 섹스요.” <도망쳐, 빨간 망토>_리리코스 이야기를 팔아 푼돈을 버는 고아 아네트. 동화 속 공주와 용사는 그저 환상 속의 이야기일 뿐, 아네트의 현실은 이야기를 판 몇 푼마저도 고아원장에게 빼앗기는 신세다. 심지어 고아원장은 아네트를 팔아버릴 생각인데…….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줘.” 아네트는 마지막으로 그녀가 원하는 걸 가지기로 했다. <벌거벗은 황제님>_쁏 도박빚을 진 아버지가 없는 옷을 투명한 옷감이라고 사기를 치고, 이레니는 수습을 위해 황제 앞에 나선다. 환복을 돕는 척 황제의 옷을 벗기는 순간 아랫배 부근에서 홧홧한 열기가 느껴지는데……. “벌써 안달이 나 벌떡거리는군.” “아, 아니에요, 폐하. 오해…….” “위의 입은 거짓말만 하니 듣지 않겠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이레니는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작품 정보

〈충동적인 청불동화〉는 리리코스·레몬맛별사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CL프로덕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01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3.3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