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회사물 역하렘 외국인남 다정남 순진남 츤데레남 백치여주 #가스라이팅 프랑스 대표 글로벌 패션 브랜드 PNH 그룹에 입사한 미연. S프로젝트 개발팀의 유일한 여성 직원이 된다. 설레는 첫 출근. 팀장인 현민은 개발 중인 상품이라며 미연에게 수영복같이 생긴 옷을 출근복으로 내어준다. “S프로젝트는 명품 섹스 코스튬 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첫 시도가 하이레그 형의 바디수트고요.” “네, 네?” “명품 브랜드는 신경 쓸 것이 많아요. 단순히 섹스할 때만 잠깐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착용감이 좋은지, 어디 불편한 곳은 없는지, 그런 지점들을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그러니 미연 씨가 회사에 출근하는 내내 상품을 입고 보고서를 작성해 주기를 원해요.” “아…….” “잘할 수 있겠죠?” “네, 네!” 그렇게 난생처음 하이레그를 입게 된 미연은 S프로젝트 개발팀의 디렉터이자 명품 브랜드 P사의 수석 디자이너 장 다니엘에게 불려 가는데. 그곳에서 미연은 황당한 요구를 받게 된다. “미연 씨. 옷 벗어요.” “네? 아……. 그만두라는 말씀인가요?” “그게 아니라 디렉터가 바디수트만 남기고 겉옷을 다 벗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서요.” “오, 옷을 왜요?” “바디수트만 입은 채로 사이즈를 재고 싶데요.” 프랑어를 못하는 미연을 위해 통역을 자처한 현민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은 미연을 충격으로 빠트렸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응할 수밖에 없는데. 다니엘의 줄자가 미연의 다리 사이, 정확히 골짜기 사이를 가로질렀다. “아, 저, 저!” “괜찮아요. 미연 씨. 미연 씨의 음부가 워낙 살집이 많아서 그곳도 사이즈를 재는 게 미연 씨에게 좋을 거예요.” “네? 그, 그게 무슨 말씀…….” “지금은 좀 불편하지 않아요? 음부의 살집이 도드라지게 튀어나온 걸 보면 좀 꽉 낄 것 같은데.” * * * “으읏!” “이번엔 이곳에 단추를 달아볼까 한다고 해요.” 다니엘의 말을 통역해 주던 현민이 미연의 버둥거리는 손을 잡았다. 움직이지 말라는 뜻이었다. 미연이 얌전해지자, 다니엘의 펜 끄트머리가 다시금 미연의 음부를 쿡쿡 찔렀다. <필러 맞은 입술처럼 통통한 보짓살을 가진 미연의 회사 생존기>
작품 정보
〈출근복은 하이레그〉는 지초가 지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2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