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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속보입니다. 조금 전 황실부는 황태자 기진의 사망을 공식적으로 인정했…….」 소의의 인생에 자의란 없었다. 황후가 되기 위해 그저 견뎌냈을 뿐. 그러나, 어렵게 올라간 황태자비의 자리에서 듣게 된 소식은 황태자 기진의 죽음이었다. “형님께서 드디어 돌아가셨군요.” 단 하나뿐인 형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어떠한 표정도 짓지 않는 무감한 사람. “그러니 이제는 저의 아내가 되어 주셔야겠습니다, 형수님.” 기련은 손톱 밑에 박힌 가시 같은 사내였다. 잊고 살다가도 이따금씩 나타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존재. 2 황자였던 그가 황제가 되어 나타났다. “태제국 제17대 황제 기련이 처음으로 내리는 명이니 거부할 생각 따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기련은 가시가 아니라 시퍼런 빛을 뿜어내는 서슬 퍼런 검 같은 사내였다. 손이 닿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베어 버리는 흉포한 존재. 그렇게 바라던 황후가 될 여인의 새하얀 뺨 위로 눈물이 주륵, 흘러내렸다.

작품 정보

〈추락하는 꽃〉은 이샬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몽블랑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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