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싫…… 싫어……. 거기…… 안 돼…….” “어째서?” 아이야슈가 쿡 웃는다. “기분 좋지? 그런데 어째서 안 되는 거야?” “그게…… 그게…….” 나는 할 말을 찾았지만, 그 이상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이 간질거리는,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느낌. 잘 설명하는 건 도저히 무리였다. 그것보다 무엇보다도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일어나기 시작한 곳을 문지르거나, 세게 꾹 비틀거나 하면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아이야슈는 그런 나를 만족스럽게 내려다본 후, 천천히 얼굴을 숙이고 막 지금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던 곳에 입술을 댄다. “히익…….” 몸에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다. 감전한 것처럼 내 몸이 크게 펄떡 튕겨 오른다. “싫어……. 앗……아아아…….” 혀끝으로 누르고, 비틀고, 그리고 세게 빨아들인다. 그런 곳, 보통은 있는 것조차 거의 의식하지 않았고 설마 이렇게 느낄 줄은 생각지도 못했지만, 아이야슈가 그러자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달콤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을 멈추지 못했다. 기분 좋다. 기분 좋은 한 편으로 미덥지 못한 마음이 부풀어 오른다. 자신이 자신이 아니게 되는 것이 무섭다. “소우야는 민감하네.” 아이야슈는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을 슬며시 아래로 미끄러뜨린다. 닿은 그곳은 당장이라도 파열할 것처럼 단단해졌다. 그 전에 아이야슈가 만졌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고 뜨겁다. “너무 민감해서 왠지 불쌍해졌어. 뭐하면 이대로 한 번 갈래?” “어……?” “괜찮아. 가게 해 줄게.” “어……? 어……? 어……?” 뭐가 뭔지 모르는 사이에 달걀껍질이라도 벗기는 것처럼 하반신에 걸치고 있던 것을 벗겨 냈다. 상당히 폭이 좁은 팬티인데 어쩜 이렇게 손기술이 좋은지, 가 아니라. 감탄하고 있을 때야? 나?? 서둘러 벌려진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그보다 먼저 양 발목을 세게 잡힌다. 힘껏 벌려진 다리 사이에 내려온 것은 아이야슈의 입술. 흠뻑 젖어 떨리는 것을 그가 입 안 깊숙이 넣어서 목이 울린다. “안 돼…….” 다급한 목소리. 하지만 빨고 혀끝으로 간질이는 그곳에서는 좀 더 다급한 감각이 올라와서……. “앗…… 안 돼…….” 나와. 나와 버린다. 이대로라면 아이야슈의 입안에서 가 버려. “안돼에!” ***** 마카오의 카지노에서 딜러로 일하는 일본인, 소우야. 어느 날 밤, 엄청난 금액을 쓴다는 소문의 아랍 왕자님이 찾아왔다. 왕자는 금발의 푸른 눈을 지닌 엄청난 미남으로 타인을 압도하는 인물이었지만, 그 방탕한 모습에 질린 소우야는 그를 바보 왕자라고 판단하고 무모하게도 엉뚱한 도박을 받아들이고 말았다. 그 결과 소우야는 함정에 빠져 침실로 끌려가고 만다. 잘못하면 소우야는 왕자의 먹이로?! 헤이안 술래잡기 제5탄! 엘르노블 Elle Novel [그와 그들의 은밀한 눈 맞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BL(Boy’s Love) 소설 레이블 [세실문고]

작품 정보

〈총애 프린스〉는 요시자키 야스미·히메노 유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르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855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