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난 키스 별로 좋아하지 않아. 특히 처음 만난 놈이랑 섹스할 때는.” 남자들을 우습게 알고 살아온 상희. 그녀에게 어려운 남자도 없고, 한 남자만을 위한 지고지순한 사랑 따위도 상희에겐 거리가 멀다. 그러던 어느 날 자동차 사고로 한 남자와 만나게 되고, 보험가입도 안 했고 돈도 없다고 하자 몸으로 때우라는 요구에 응하게 되는데……. “그래. 촌스러운 나는 한 번에 한 남자, 한 여자밖에 안 된다. 그럼 도시스러운 넌 여러 남자 걸고 다니는 게 정상이야?” “나 너한테 이럴 권리 준 적 없어. 그만해. 설마 몸으로 한 번 놀아줬다고 해서 나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듯 행동하는 것 우습지 않아? 난 널 애인으로 선택한 적도 없어. 착각하지 마.” “앞으로 하게 될 거야. 전에도 얘기했지만 넌 이제부터 내 애인이고 나 외에 남자는 안 돼.” “당신처럼 보수적인 남자가 나 같이 자유분방한 여자를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 열정으로의 유혹
작품 정보
〈첫 느낌 그대로(열정으로의 유혹 2)〉는 정영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3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