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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결혼은 더 이상 무섭지 않다. 이하나, 이젠 결혼이 하고 싶다. 결혼은 또 하나의 연애일 뿐이다. 오래된 연인과 결혼을 꿈꾸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아픈 과거를 가진 연인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바보가 되고 싶지 않다. “언제까지 섹스만 할 건데?” “뭐가 다를 줄 알았는데? 오래 사귄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 하는 거? 그게 뭐 어때서?” “5년 동안 내가 더 사랑했으니까 남은 인생은 당신 차례야.” 한동욱, 평생 연애만 하면 안돼? 결혼을 두려워하면 평생 혼자 살 수 있다. 오래된 연인이 영원히 도망가기 전에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다. 결혼은 하기 싫지만 사랑하는 여자를 잃는 멍청이가 되고 싶지 않다. “함께 하는 게 중요한 거지. 결혼이 뭐 그리 중요해?” “당신만은 다른 여자들과는 다를 줄 알았어.” “당신 온기와 냄새가 너무 그리웠어. 앞으로 어딜 가려면 나도 데려가.” 5년의 연애기간 동안 결혼에 대해 대화를 나누지 않은 커플. 결혼이 하고 싶어도 헤어질까봐 말하지 못한 여자의 결단으로 상황이 변했다. 오래된 만큼 사랑도 깊어 헤어짐은 절대 최고의 선택이 아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지만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결혼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인생을 함께 한다는 게 중요하다. 결혼은 한 사람이 아닌 둘이 함께 하는 것이니까.

작품 정보

〈채우다〉는 알리시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82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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