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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예쁘장한 외모 빼고는, 가진 게 없는 그녀 시화. 새롭게 이직한 곳 토성TIS에서 조용히 회사생활을 하던 중 사채업자들이 무작정 회사로 찾아와 소란을 피우면서, 삽시간에 빚쟁이한테 쫒기는 신세라고 회사 내에 소문이 돌게 되었다. 삶이 낭떠러지로 몰리고 있을 때, 문득 손을 내민 사람이 있었다. 토성TIS의 개발 사업 담당 전무 민우진이었다. “좋은 이름으로 그 따위 인생을 사니까 불쌍해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눈치 한번 더럽게 없네.” 외모, 재력, 학벌, 체력, 세상 모든 최상의 것만 갖춘 그 남자 민우진. 전혀 일면식도 없던 그가 그녀를 도와주는 이유는 ‘시화’라는 이름 때문이었다. 또 한 가지, 그는 빚을 갚아주는 대신 은밀한 관계를 요구했고, 더 이상 피할 곳도 없는 시화는 우진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서서히 애욕의 늪에 가라앉게 된다. 하지만, 보통만도 못한 자신의 처지와, 상류사회를 누리는 우진의 위치 때문에 자라나는 감정을 절제하기로 마음먹는데... 어느새 우진의 손길과 숨결은 시화의 깊은 곳 까지 침범해 한계치로 옭아맸고, 시화는 마치 멈추지 않는 급행열차에 몸을 싣고 욕망과 사랑을 쫓아 멀리 와버린 듯 했다. 어느날, 시화는 회사에서 사고로 머리에 경미한 부상을 입게 되었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이 되살아나며 또 한 번의 격정 속으로 휘말리게 된다. 본문내용 中>> “왜…? 도대체 왜 내 이름에 집착하죠…?” 우진은 입맞춤으로 그녀의 질문을 삼켰다. 맞물린 입술 사이로 매섭게 치고 나간 혀끝이 그녀의 입 안을 헤집기 시작했다. 살아남기 위해 순응을 했다. 그러나 타협을 하고 싶었다. “부드럽게 해 주세요….” 우진은 그녀의 귓바퀴를 길게 핥은 후 상체을 살짝 일으켰다. “거칠게 한다면 어쩔 건데?” “….” 그는 여체를 감상하며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짐승의 구원〉은 머랭냥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늘솔북스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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