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로맨스#갑을관계#나이차커플#나쁜남자#오만남#능력남#짐승의맛#남편이선물로준게잘생긴남자배우#상처녀#동정녀#유혹녀#절륜녀#소유욕/독점욕/질투#고수위#씬중심 지겨운 일상. 채워지지 않는 공허에 허덕이던 유원은 마침내 평생 동안 찾아 헤맨 자극적인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남편은 짐승이었다. 평범하게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없는 남자. 유원 역시 짐승이 찾아낸 맞춤형 신부였다는 사실을 끝내 깨닫기에 이르는데. *** 꼭지를 잡아 입에 물던 그가 허벅지를 올려 곧바로 좆을 질구에 찔러 넣었다. 거대한 게 좁은 구멍을 비집듯 들어와 기어이 자리를 잡는다. 튀어나온 핏줄이 뜨겁게 박동하듯 움직였다. 조금만 움직여도 아린 통증이 올라와서 신음 같은 말이 새어 나왔다. “빼. 빼주시면….” “싫은데.” 그가 튀어나온 아랫배를 만족스럽게 쓸어내리고는 털을 헤집은 뒤 작은 살점을 괴롭히듯 조물거린 후 음핵을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아흣. 아아. 하으으.” 진득한 액이 핏줄로 떨어져 겨우 벌어진 틈을 타고 기둥을 적셔나갔다. “예쁘네. 좆 먹는 재미를 이제부터 알려주지.” 매일 남편에게 음부를 보이고 구멍을 연지, 두 달. 아침에 일어나 배웅을 하고 저녁에 남편을 맞는 게 일상으로 굳어갔다. 이대로 살다가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낳고 이혼하게 되는 걸까. 그게 아니면…. 남자 손님이 신혼집에 온 건 처음이었다.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긴장하며 인사를 한 그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유원은 기겁하고 말았다.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대표님의 선물입니다. 외로우신 사모님을 위로해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선물? 위로?’ 잘생긴 남자였다. 보기 드문 피지컬과 분위기를 가진. 설마. “배우 안, 쥬홍 씨와 닮으신 거 같아요.” “네. 맞습니다. 절 아시네요.” “!” 믿을 수 없어서 되묻자 그가 틀림없다며 다소 민망한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유원은 잘게 몸을 떨며 입술을 깨물었다. 남편이 보낸 선물이 신인 남배우일 줄도 몰랐지만, 그가 무엇 때문에 왔는지 알 것 같았기 때문이다.
작품 정보
〈짐승과 결혼생활〉은 달공장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1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