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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초월적존재 엉뚱녀 고수위 영과의_섹스 차갑지만_괜찮아 이미_큰데_더_커져 #원래_잘_느끼시나요? #저_때문에_금방_젖은_건가요? #흥분하면_짐승처럼_성기가_더_커집니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년간의 사내 연애가 깨진 후 하필 조직 개편으로 전 남자 친구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게 된 희민은 그동안 생각만 해오던 이직을 실행에 옮긴다. 좋은 조건으로 이직에 성공했으나 통근 거리가 두 배나 멀어진 탓에 이사까지 하게 된 희민은 운 좋게도 마음에 딱 드는 오피스텔을 구하게 된다. 비록 전에 살던 세입자가 이사한 지 몇 달 만에 급하게 집을 빼고, 주위 시세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그녀는 결국 오피스텔에 입주하게 되는데. 이사하고 며칠 뒤부터 가위에 눌리기 시작한 희민은 어느 날, 아주아주 잘생기고 키가 큰 남자, 아니, 지박령과 눈이 마주치고 급기야 대화까지 나누게 되는데……. “그러니까 저와 희민 님이 신체적 결합을 하면, 저도 지박령으로 돌아가고 희민 님도 더 이상 가위에 눌리지 않고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네? 그게 무슨 말…….” “…….” “헉! 아, 설마?”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고 듣고 있던 희민의 눈이 단번에 번쩍 뜨였다. 처음 저지른 부정이라면, 전 세입자와 이 남자 지박령이 몸을 섞었던 일을 말하는 것이 분명했다. “……예. 그러니까 저와 희민 님이 신체적 결합을 하면, 저도 지박령으로 돌아가고 희민 님도 더 이상 가위에 눌리지 않고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미치겠네……. 아니, 아니, 무슨 신이 그래요? 저승 법은 왜 그따위야?” 막말로 지박령이 거짓말을 할 리도 없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남우영의 모습에는 진심이 느껴졌다. “하…… 잠시만요. 생각 좀 할게요. 그러니까, 저랑 그쪽이랑 몸을…… 아니, 섹스를 하면 저랑 그쪽 둘 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네, 맞습니다.” 희민은 짧게 한숨을 내쉬며 눈을 감았다.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남자, 게다가 사람도 아닌 자와 섹스를 해도 되는 것일까. 사실 남우영의 외모나 몸은 매우 훌륭했기에, 상황을 떠나 그의 외적인 모습만 본다면 충분히 마음이 동하는 일이었다. ……그냥 저질러? 귀신이랑 섹스한다고 세상이 무너질 일이 있으며, 인생이 뒤바뀌겠어? 희민은 다시 눈을 천천히 뜨며 제 앞에 가만히 서 있는 남우영의 전신을 훑어 올렸다. 어디서 말은 못해도, 평생 기억에 남는 일이긴 할 터였다. 그리고 우선 잘생긴 남자 귀신과의 섹스 한 번으로 평탄한 삶을 되찾을 수 있다면 결코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닌 것은 확실했다. “……알겠어요. 할게요.” “저, 정말이십니까? 한 번 시작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희민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어차피 방법은 하나라며? 기왕에 저질러야 하는 일이라면 속전속결로 끝내 버리는 것이 성미에 맞았다. “어차피 전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으니, 그쪽이 올라와요.”

작품 정보

〈지박령 따먹기〉는 빠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0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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