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기 싫으면 스스로 옷고름을 풀어라.” 으깨놓은 감자처럼 생긴 사또가 비릿하게 웃었다. 폭풍우가 치던 밤, 생긴 것만 봐도 역겨운 놈에게 다리를 벌리느니 죽겠다고 결심했다. “네 X나 빨아라! 이 더러운 놈아!” 평소엔 절대 할 수 없던 말을 내뱉고 절벽 아래로 몸을 던졌다. “참으로 씨를 뿌리기 좋은 몸이군.” 역겨운 놈을 피하자 무식한 놈에게 걸렸다. 혀를 깨물어서라도 자결하려다가 사내의 벌어진 저고리 사이에 시선이 닿았다.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서 스스로 다리를 벌리는데...
작품 정보
〈지나치게 벅찬 서방님〉은 세모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어스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2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