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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친구를 짝사랑하게 됐다. 이성으로서. “나 결혼해.” 그런데 그 친구가 덜컥 결혼 선언을 하고 말았다. 다급한 이 상황에서 그녀는 그를 쟁취하기 위해 극단의 선택을 하고 마는데. “난 너랑 자고 싶은데.” “…….” “넌 어때?” 넘어와. 주이신. 내게. 내 붉은 입술이 살랑살랑 움직이고. 주이신의 눈동자가 마치 파도처럼 술렁술렁 흔들린다. 나는 주도권을 쥔 여왕님처럼 오만하면서도 아찔하게 입꼬리를 올려 미소를 지었다. 마치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듯이,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인 미소를. 그리고 내 웃음을 본 주이신의 표정이 더욱 단단히 굳어지고 말았다. 결혼 전, 3개월! 이 아찔하고 야릇한 유혹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지금부터 나랑 하자!〉는 빅노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6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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