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녀 다인플 몸수색만_하고_보내줄게 #조금_만져줬다고_팬티_적셨네_변태야? #어디_가도_이런_좆_못_만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효정 씨, 다리 좀 벌려 볼래?” “네?” “아니…… 혹시 모르잖아. 손버릇이 안 좋은 거 보니까 다른 물품도 훔쳤을지 어떻게 알아?” 취업을 준비하며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해결하고 있던 효정은, 어느 날 퇴근하는 길에 주인아저씨에게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억울하지만 당장 아르바이트비가 절실한 그녀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결국 주인아저씨의 요구대로 몸수색을 당하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아니…… 혹시 모르잖아. 손버릇이 안 좋은 거 보니까 다른 물품도 훔쳤을지 어떻게 알아?” “아니에요. 점주님 , 오늘 저랑 계속 같이 있으셨잖아요.” 빠르게 고개를 젓는 효정의 안색이 파리해졌다. 점주는 말끝을 길게 늘어뜨리며 손끝을 세워 사무실 책상을 툭툭 규칙적으로 두드렸다. “에이…… 그건 아니지. 나는 물류 들어온 거 확인하느라 바빴잖아. 혹시 알아?” 그가 말할 때마다 끈적한 숨결과 함께 딸기 맛 립밤 향기가 났다. “효정 씨가 물건 훔쳐서 가슴 사이나, 보지 안에 넣어 놨을지?” “정말 아니에요. 아무것도 안 훔쳤어요.” “나는 우리 효정 씨 믿고 싶지. 그런데 봐봐 , 여기 훔친 증거가 이렇게 나왔는데.” “그건!” 점주님이 우기셔서 그런 거라고 말하려는 효정의 말을 그가 잘라냈다. “괜히 힘 빼지 말고 협조해. 몸수색만 하고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 보내 줄게.” “하지만…….” “아, 그래. 변상도 안 해도 돼. 우리 사이에 뭐…… 효정 씨가 그동안 성실하게 잘 일해 줬으니까.” 나흘 치 시급을 변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의 말이 달콤한 유혹처럼 들렸다. 그리고 정말 숨긴 것이 없으니까 몇 번 뒤적거리고 나면 점주도 순순히 보내 주리라. “나니까 봐주려는 거야. 어디 가도 이런 점주 없다?” 순진하게도 효정은 점주의 말을 믿었다. 그녀가 굳었던 몸에서 힘을 빼자, 점주가 의자에서 일어나 휘적휘적 걸었다. 문을 등지고 서서 오른손으로 잠금장치를 건 그가 두 눈을 가늘게 휘며 웃었다. “처음 봤을 때부터 느낀 건데.” 투박하고 울퉁불퉁한 굳은살이 박인 손이 그녀의 가슴을 꽉 잡았다. “아…….” “정말 맛있게 생겼다니까.”
작품 정보
〈주인아저씨, 제가 훔친 거 아니에요〉는 용2용2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2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