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관능 로맨스] 줄리에타는 어렸을 적, 아버지에 의해 사창가에 팔려갈 뻔한 것을 바엔디 공작인 스테판에게 거둬져서 공작가에서 메이드로서 일하게 되었다. 성장한 지금은 스테판에게 연심을 품고 있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줄곧 맨얼굴을 보이지 않도록 앞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스테판의 친구에게 맨얼굴을 보이고 한껏 치장하고 무도회에 가게 되는데……?! ***** “……싫어……응. 부끄러…… 워요. ……읏.” 움찔 몸이 떨리는 것과 동시에 그의 입술이 떨어졌다. 그러자 충동적으로 죽이고 있던 소리를 내버렸다. “귀여운 목소리군.” 말을 했는데도 스테판은 줄리에타라고 깨닫지 못한 모습이다. 요염함을 품은 신음 소리가 섞인 목소리가 되어버린 탓일지도 모른다. “좀 더 들려주지 않을래?” 그대로 스테판의 긴 손가락이 움직이며 줄리에타의 봉긋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응…… 응…….” 두 번 다시 말을 하지 않겠다고 줄리에타는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았다. 그리고 붕붕 머리를 가로젓고 소리를 내는 것을 거부했다. 그러나 스테판의 손가락 사이로 발그레한 돌기가 문질러지자 움찔움찔 몸이 떨리고 목 안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올 것 같았다. “매일 밤, 누군가에게 만지게 하고 있는 것처럼 민감한 몸이군.” 그 말에 호흡하는 듯이 줄리에타의 발그레한 돌기가 딱딱하게 뾰족해졌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누군가에게 몸이 만져지는 것은 맹세코 처음이었다. 줄리에타는 슬프게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필사적으로 아니라고 호소하려고 했다. 설령 자신이라고 알아주지 않아도 스테판에게 오해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누구에게도 만지게 하지 않은 건가?” 그러나 단단하게 솟은 돌기가 잡히고 손가락 끝으로 빙글빙글 비벼져서 부정이 아닌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고 말았다. “하아…… 응…… 으응…… 으…….”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마리로즈문고 한국 출간!
작품 정보
〈주인님의 사랑의 가르침〉은 아야사카 리오·니가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르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53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