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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가상시대물 신분차이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짝사랑남 존댓말남 #절륜남 #집착남 #계략남 #순정남 #순진녀 #씬중심 #고수위 #기사남주 기사는 환하게 웃으며 제 주인에게 맹세했다. “늘 기쁘게만 해드릴게요, 아가씨.” “카온, 이제 이런 것도 더는 못해. 나 결혼하거든.” 우두커니 서 있는 카온의 표정을 차마 확인할 용기는 나지 않아 엘리나는 등을 돌려 온실에서 빠져나왔다. 신분 차이를 극복할 방법도, 아버지의 말을 거역할 용기도 자신도 없었다. 카온은 나 없이도 잘 살 테니까. 방까지 내달린 엘리나는 침대에 엎어져 소리를 죽이고 엉엉 눈물을 흘렸다. *** “아가씨가 온실 아닌 그 침대 위에서 절 생각하시며 또 다리를 벌린 건 아니고요?” 그와 동시에 남자의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왔다. 곧장 다리 사이 음부로 향한 손은 속옷 위를 문질렀다. “그런데, 아가씨.” 카온은 다른 한 손으로 엘리나의 허리를 지분거리며 말을 이었다. “젖으셨네요.” “흐읏! 카, 카온. 아, 으응.” “언제부터 젖었을까요.” 카온이 치마를 끌어 올려 드러난 둔부를 움켜쥐었다. 씨익 위로 올라간 입매가 이제 더 이상, 마냥 순해 보이지 않았다. *남주/ 카온 로만 가문의 기사단장. 엘리나가 좋아하는 모습으로 언제나 웃으며 그 옆을 지켜 왔다. 영원히 엘리나의 옆에서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언젠가부터 자신을 피했다. 엘리나에게 혼담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본색을 드러낸다. *여주/ 엘리나 로만 로만 백작 부부의 유일한 여식. 한때 기사단으로 유명했던 가문이지만, 오랜 평화에 가문의 명예는 예전만 못 하게 됐다. 동갑내기인 카온과는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내서 신분 차이가 있음에도 남몰래 마음을 품었다. 다른 가문에서 혼담이 들어오자, 카온을 향했던 마음을 잘라내려는데... 정작 카온의 시선이 끈질기게 따라붙는다.

작품 정보

〈주인님을 길들이는 기사님〉은 홀랑홀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9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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