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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 폭력적인 요소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세요. ‘악연이었음을 깨닫는다. 내게 선생님은 한 줄기 빛 같은 희망이었지만, 선생님께 나는 절대 연이 닿아서는 안 될 존재였다.’ 단란했던 가정이 부모님의 교통사고로 무너진 후, 180도 변해버린 오빠의 집착과 기행에 절망하던 고3 여고생 은서하. 담임인 백도훈을 만나고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서하의 마음을 알게 된 오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끔찍한 방식으로 두 사람을 망가트리는데…. [본문 중] 더 울리고 싶다. 더 처절하게 괴롭히고 싶다. 이럴 바엔 차라리 죽여달라고 울부짖으며 애원하게 만들고 싶다. 냉랭한 눈빛으로 서하의 얼굴을 고요히 내려다보며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연약한 질구 속으로 거칠게 성기를 쑤셔 넣었다. 빠듯하게 밀벽을 비집고 들어간 뒤에야, 그는 느릿한 허릿짓과 함께 꾹 다물고 있었던 입술을 열었다. “왜 그랬어?” 울분을 억누른 낮은 음성이 찬 바람처럼 새어 나왔다. “흐윽….” “그깟 돈이 뭐라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어?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었을 텐데, 왜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선택했어?” “으흐으윽.” 눈물이 연신 눈꼬리를 타고 흘러내리는데도 서하의 큼직한 두 눈에는 끊임없이 눈물이 그렁그렁 차올랐다. “왜 호의를 베푼 사람 등에 칼을 꽂았어?” 도훈은 계속해서 얼음장 같은 목소리로 질문을 던졌다. “흐으으윽….”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그녀는 할 줄 아는 게 오직 우는 것밖에 없는 사람처럼 하염없이 울기만 했다. 각선미 좋은 두 다리를 붙들고 퍽퍽, 엉덩이에 강하게 부딪히며 다시 입을 열었다. “날 찾아서 뭘 어쩌려고 했어? 어느 정도 망가졌는지, 얼마나 폐인이 됐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어?” “하으윽. 아, 아니에요. 저, 저는 선생님께 요, 용서를 빌고 싶어서….” “하하. 미친 소리 하지 마. 어떤 짓을 해도 널 용서할 일은 없어.” 싸늘히 웃으면서 낮게 윽박지르자, 눈을 감은 서하가 입술을 꽉 깨물며 고개를 돌렸다. [작품 공지] ※ 제공사 요청으로 인하여 [개정판]으로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죄악의 밤〉은 태윤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8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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